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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베아트리체가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구원받을 가치가 있는 아이들에게 증오와 혐오속에서 살게 만들었다는거 아닐까 싶음.
삶의 겸허함을 나타내던 그 격언까지 왜곡하면서까지 자신의 그릇된 목표를 채우려던게 정말 역겨울 정도로 기분나쁨.
베아트리체가 아츠코의 신비를 흡수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건데... 그럼 만약 아츠코가 흡수당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베아트리체 같은 체형이 되었을수도 있단거네...
네 이놈 베아트리체 용서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