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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오히려 몬태나급이 적절합니다. 몬태나는 파나마 운하 이용을 포기하는걸 전재로 설계된지라... https://t.co/ie5KobfzWV
성장해서 선생님이 된 코하루 보고 싶다.
그리고 옛날 자기처럼 머릿속에 음란마귀밖에 없는 애를 맡게 되면서 자기도 피탄당하는거 보고싶다.
페르시아/이란에선 몽골의 침략 이후 부턴 그림속 드래곤들을 동아시아의 용의 형상으로 묘사하던데
그렇다면 과연 그 이전엔 어떤 형상으로 묘사했을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