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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연성은 우리집 사니야겐으로 한번쯤 꼭 그려보고 싶었던 거... 단순히 야니키가 괜히 멋진 얼굴로 저 대사 치는 게 보고 싶었던 것 같다 좋아 올해는 후회없이 보낸 것으로 치자
크롭하는 의미 따위 없지만 일단은 살색이므로 원쿠션하는 한 발 늦은 크리스마스 그림 https://t.co/cL2bJt6y1D
모아봤더니 기적적으로 연말정산할 분량의 그림이 나와서😂 어떻게든 했다... 달마다 한 장 이상씩은 그려놨던데 장하다 2018년의 나...!
...왜 이렇게 좀... 사귀는 사이인 것 같은 호리카네 그리는 게 오래간만인 것 같지... 근데 오빠는 팔만 나오고...
3년전 로그를 왜 꺼내오냐면 첫 로그라 워낙에 틀린 곳이 많길래 한번 고쳐볼까... 하다가 그간 내 안에서 캐해석이 진행된 부분까지 다 반영해서 새로 그려봤기 때문에...
리퀘스트박스에 '호리카네 현대AU 데이트' 를 넣어주신 익명님이 계셔서 한 장... 돌이켜보니 세션 스탠딩 말고는 현패러를 그린 기억이 별로 없네요.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과분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