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프로키온: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예측불허.
요즘 즐겨 보는 무협소설은 무림서부와 무림과학수사대. 둘 다 무협 장르의 경계를 넓힌 좋은 작품이다.
이런 저런 데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주제인데, 원래 몸과 영혼 사이의 갈등을 핵심 테마로 한 작품이 어디 있으려나.
요즘에는 스타워즈 밈이 흥하는구나. 출처: https://t.co/fvonxT8YAF
@oO_TiN_Oo ㅋㅋㅋㅋㅋㅋㅋㅋ 밉지만 좋아합니다.
오늘 아곤 (레온 시점)
@oO_TiN_Oo 저는 일단 큼지막한 캐릭터를 선호합니다.
애용하던 캐릭터들.
@isenlot @Siaranics 사이코패스 수치 검사 같네요.
우주 야만족들과 전투.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