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𝕆ℕ𝕃𝕐 𝕏𝕀𝔸/ 2n살 대학생 미연이
/2019.06~ing 언제나 함께🍒/
👉팬아트,팬만화 그림✍(메인트 타래에 있어요)
온리시아만 퍼갈 수 있어요./맞팔은 교류후에 ❌ㅅㅍ,ㅃ,ㅊㅌㄱㄱ❌잘못된 점은 바로 디엠으로 알려주세요,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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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넣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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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혼란씬에서 마치 지옥 속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언제나 박수와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점차 압박으로 바뀌며 사랑하던 사람들은 자신을 떠나버리니까

링크:https://t.co/p04SwMe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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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피가 매말라도 작곡하는 모습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지, 가끔 천재성이 없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는 않을까 싶었음 +마지막에 팔을 잡고 엉엉 우는 장면이 갑자기 스쳐가듯 지나가서

https://t.co/EPwSNuEX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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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필드가 노래부르며 선장은 곧 쓰러져! 하면서 피바다가 된 배 내부가 보이는데

원작 소설에서도 오색빛 구름, 폭풍속에 배가 등장하고 항구에 도착했을 때 시체만 있는 상태로 왔다고 표현이 되어있는 글 보고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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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 썸넬 골라주실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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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와 🎶모차르트🎶

오랜 시간동안 자리를 해준 드라큘라가
돌아온 모차르트와 자리를 바꿔주며

''부탁한다''

를 보고 싶었어...주잉님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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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막공까지 수고했어~!!]

''그동안 수고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수고한 드라큘라에게 장미와 화관을~!
이제는 울지 말고, 밝게 웃어줘ㅜㅠ

진짜 수고했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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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봤잖아요''
하는 대사가 너무 좋아서 어떤 눈빛이었을지 궁금했음.

뱃머릴 철썩이네~ 이 가사 부분에서 드큘이 다른곳에 갈때 미나와 소통하고 그리움에 배 위에서 하늘을 한 번은 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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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을 위해 앞 내용까지 그렸던 미연이)

결혼식장에서 미나가 떠나자 충격받고 한참을 울며 보다가 뒤에서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으로 노려보고,
부케를 받으며 날카로운 표정을 지은 드큘

에 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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