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죠죠 전체 코믹스를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 표지는 이거 황금빛 G와 배후에 있는 킹크림슨의 대비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바인드 이거 뭡니까? 명백하게 손목을 뚫고 있지 않습니까?
스피드킹 컬러로 보면 진짜 뜨거워 보이는거 굉장해 왠지 달궈진 고철 같은 느낌도 들고 만지면 화상 입을거 같음
이녀석 디자인만 보면 당장이라도 악마의 꾐으로 본체를 나락으로 빠뜨릴 것 같은 비주얼인데 의외로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해준다는 갭이 좋다
크레이지가드너에 달팽이가 나올 때마다 열심히 캡쳐하는 사람
추억을 회상하면서 어렸을때 좋아했던 포켓몬 몇마리 뽑아봤는데 껍데기만 없을 뿐이지 전부 달팽이상이라 웃음 내 취향의 계보를 찾은 느낌이다
채색이 됐을 뿐인데 단숨에 미국만화 같아지는거
그치만 라이쿠 작가의 벡터볼은 팬심으로 구매했지만 정말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미묘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갓슈2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조금 걱정되는 마음이 있긴 하다
왜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웅크리고 있죠?
3부 후반 즈음의 죠타로 그림체 극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