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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완성인 대로 디오라마 케이스부터 먼저 재단하려고 하는데 크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되네...
뒤에 파렉트까지 포함해서 짤 생각이라 일단 크기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만 가조립해서 놔봄
개구리 구시온을 정말 갖고 싶지만 이것만큼은 재입고됐을 때도 걸렀음
필요도 없는 리베이크 외장까지 끼워서 5000엔에 사야 하는데 심지어 프레임은 1기뿐이라니 정말 악마의 구성이라고 생각
이기가 "개" 라고 말하는 대사(오식?)도 10년 넘게 수정 안돼서 공식 컬러판에까지 그대로 남은 건 어이없는데 왠지 웃게 된다
기묘함으로 퉁치지 말라고 어이
강철돼지 딜란자가 좋다
무거운 메카 좋아...
중량 줄이지 마...
네가 이 세상에서 1g이라도 줄어드는 건... 싫으니까...
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