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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만들어서 얼마전까지 내 블로그 대문으로 사용했었다
강력한 공포 그것은 나의 친구
내 죠죠 6부 감상은 이런 느낌이었어
신데렐라 유카코 컬러판으로 보니깐 확 와닿는다 이거
대통령: 『Dirty Deeds Done Dirt Cheap』 나: 멋있엉! 대통령: "더없이 손쉽게 자행되는 지독한 짓거리" 나: 간지나! 대통령: 줄여서 『D4C』 나: 우오오오오옷 존나 멋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여담이지만 이 장면의 카쿄인 좋아함 ξ <◈> <◈> 부릅 아니! 파워 잔량은 네가 더 적다, 다비!
끝났어...
내 7부 첫인상: 어려워보임, 시종일관 웅장하고 진지한 분위기일 것 같음 실제로 본 7부:
이건 데모 코토와루 였구나 문장이 살짝 바뀐 것만으로 미묘하게 명대사가 되기 부족한 임팩트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