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의 마찰이라던가 무게로부터 발생하는 아주 미묘한 차이까지 재현해야 그것이 현실의 「흐름」과 더 가깝지 않을까
괜찮을까? 야스호, 좀 걱정인걸.
난 추격리치 걸고 나면 자동화료 걸어놓고 더이상 화면 쳐다도 안봄 그냥 마음속으로 이럼
지금 돌아보면 스타 플라티나의 공략법도 상당히 무리수여서 웃게 된다 갑자기 뭐야 그 기능
그치 솔직히 그냥 멜론이겠지! 그치만 궁금하단 말이야 대체 얼마나 굉장하길래 멜론이 7500엔씩이나 한단 말이냐고...!
이거 좋아... 우힛 미들러 DIO 머라이어
이... 수요없는 공급
이 포즈 좋아
https://t.co/9KqurZjF3c
언제 봐도 초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