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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안해도 엄마가 링이라는걸 얼굴이 말해주고있다
토와를 바라보는 세츠나에 호흡곤란
그렇네 우리 토와 맨날 히야앗! 호리얏! 만 하다가 2장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기술명이 생겼구나...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지나감
흑발토와 진짜 너무 여신인것임.... 밝기올려서 헤더나 인장으로 조만간 해놔야지....
날조짤이지만 너무 맛있어
셋쇼는...둘째딸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세츠나 혼자 힘으로 각성해서 해치움 대견하다 내샛기
겁나닮음... 심지어 셋쇼닮아서 모든 유전자를 다 가진 우리 토와..
핰ㅏㅎㅎ하하하아 호흡곤란
토와는 항상... 세츠나랑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왜 애인보듯 쳐다보는거야.... 첫번째랑 세번째 짤 보면 완전 사랑하는 애인을 떠나보내고 있는 반요가 틀림없음
아 딸들 볼 감싸는 셋쇼 미쳤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