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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카드로 알아보는 오토쿠라 유우키
1~3차 SSR까지는 유우키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들을 모티브로 삼았다.
스타팅 데이즈 - 달리기
컴 위드 미 - 중학교 신입생
동경을 향한 스텝 - 동경심
소이치로네 집안이 되게 전통 있는 화과자 집이라는데 대충 대전 성심당 같은 거라고 보면 될까. 오사카 가면 사람들 다 아는 명소.
와 아이마스에선 성심당집 아들내미가 아이돌하네.
무잔이 있어보이는 척 다 떨지만 결국 찌질한 놈인 건 작가가 디오에게 영향 받은 거라 생각하는데
디오가 찌질함까지 포함해서 인기 있는데 비해 무잔은 겁나 까인다는 점이 재밌다면 재밌다.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사이보그 개조는 그래도 2차 대전 쯤에 나왔는데 일순 후 스틸 볼 런의 프리츠 폰 슈트로하임은 무려 1800년대 말에 등장한 사이보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