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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하는 나기
"도심 속에 나타난 20평짜리 나기 공간. 역에서 3분 입주자 모집중."
"맨션 물건 소개잖아요!! 걸의 이름을 말해줘요!"
"히사카와 레지던스 나기... 2JC(2학년 여중생) 입니다."
※ 지금부터 나기 주의보
마술 공연 도우미를 구하는데 혼자만 손을 들어서 뽑힌 나기
"거기 프리티 걸! 부탁드려요!"
"후우... 이 인파 속에서 골라내다니... 즉 계속 눈독을 들이고 있던 거군요? 범죄인가?"
"아뇨 님이 손 들었잖아요!"
모모카네 집 반려견들 이름 맞추기 했는데 갑툭튀한 유코가 진짜 맞춰버림 ㅋㅋㅋㅋ
유코 "네-!? 진짜요?!"
너 왜 그런 반응이야 ㅋㅋㅋㅋㅋ
참고로 정답은 카트린느랑 프랑소와.
"후우... 더워졌네요... 아무도 없으니까 벗어도 괜찮겠죠?"
"어머어머... 나쁜 아이는 이 너스권으로 응징... 이에요♪"
살아남기 위해 직장 동료의 사생활을 팔아치우는 아이돌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아이돌계... 어설픈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