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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의 또다른 어쩌고씨... 유백
@Nf1yxS4Frqhu8c4 히히 주문하신 애기송백이 나왔ㅈ습니다~
대체 나무젓가락은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종남애들에게 이렇게 부러지는 걸까..
아니 근데 청명아......... 평소엔 자기가 다쳤으면 침 바르면 된다 뭐다 하는 놈이...... 게다가 다른 놈도 아닌 종남 녀석을......... 데려다가 직접 붕대로 칭칭 감아주고 눕혀 준거냐고ㅠ 걍 기절한 애 다시 강제로 깨우면 되는데 스스로 눈뜰때까지 기다렸다가 말한것까지ㅋㅋㅋㅋ큐ㅠㅠㅠ
채색 야매로 슥삭 해버리기...
투머치 녹색 그린
하................
송백이...짜쉭... 그 사이에 앞머리 마니 자랐ㄱ쿠나
내 가슴 속에 피어나는 BLUE 종 남의 씨앗 나의 치유제
하..우리 종남의 씨앗... 매화검존만큼의 뒷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