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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종남의 씨앗... 매화검존만큼의 뒷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됐다
하 근데 진짜 이거 너무 고자극....짜릿.... 두근......
그려보고 싶었던 것들 몇 개 낙서로 휘리릭.... 천우맹 조아....
고개들어 이송백 이송백 이송백 너 죄 지은 거 하나도 없어 지은 거 있어도 눈치주는 저 장로새키가 지었지 이송백은 어서 고개를 들라
송백이도 지금 만두 먹고 싶을텐데 자기 혼자 먹으면서 저 저 어? 막 젓가락도 부러뜨리고 먹지도 않고 그럴거면 그 만두 이리내 송백이 주게
저 청명이 사랑합니다 비록 이상한 것 밖에 없는 거 같지만
진짜............ 독기 잘 빠졌다...
그리고 싶은 장면들은 많은데 손이 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