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비노기 진짜 가끔 보면 이게 그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옷입히기 하는 게임이라고? 라는 말이 나올만큼 컨셉아트랑 일러스트 분위기 확확 바꿀 수 있는데 이게 가능한건 그만큼 어둡고 칙칙한 상황에 맞는 캐릭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 말은 즉 캐릭터 상품 가치가 높다는 건데 그걸 모름
아옘병 펜사이트킷 깠는데 라그린네 나왔을 때 내가 얼마나 소릴 질렀는데... 이렇게 아름다우면서 불꽃같은 사람이 마비에 있었다니... 근데 이 이상하게 벗겨먹은 갑옷은 뭐야 걍 다 가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