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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승호 그렇게 갇히고 맞았는데도 어린애가 울지를 않네 아무리 봐도 눈물콧물자국이 없어..와씨... 갑자기 와씨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 것인가
윤승호 눈에 눈물나는 날 세상하직 하겠습니다
천놈승호 애정하는 이유는 성향,출신,신분따위 밥말아먹는 자유로운 영혼 같아서. 저렇게 맞고 다녀도 삶의 굴곡은 없어보여
배를 곯을지언정 어깨에 질 신분으로 따라오는 의무따윈 없어보임.
양반승호 내 아픈손구락ㅠ 하지만 그것이 시대물의 묘미아니겠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