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형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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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호랑이에 좇겨 스스로 죽음을 택했고 호랑이는 도끼로 나무를 너무 찍어대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죽었다. 아이들은 해님도 달님도 되지 못했고 호랑이의 뱃속에는 소화되지 않은 어머니가 가득하다.넷은 죽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굴레에서 자신을 죽이고 상대를 먹으며 윤회한다.
요즘 탐라에 해리포터 글이 많이 보이는데
튀타에서도 말포이 연미복이 화제가 되길래
말포이 연미복 입은거 그려봄. 강조되는 허리가 고져스한 베스트🧡
말포이 생각보다 잘생겼고 옷도 잘입고 ... 성격도 나쁘지 않았고 ...
콩깍지가 낳은 말포이 미화 팬아트 https://t.co/tgt7cLaGN8
일어나자마자 일페 취소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허다니 ㅜ ㅜ 그래도 찝찝 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다 싶기도 하네요.
그림을 좀 더 알리고 ㅜ 수요도도 눈으로 확인해 보고 사람들 만나서 그림 얘기도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슬퍼요.
통판 공지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림은 담요가 될 멍냥이에요.
코코가 좋아하던 장난감. 반려동물 보낸 경험 있는 친구가 너무 그리워하고 미련 가지면 편히 못떠나고 주인곁을 맴돈다고 해서 유골은 장례식 장에서 허락해 준 곳에 뿌려줬는데 그래도 자꾸 떠올라서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하려고 코코 장난감을 그려넣게됨 ...
@murakamiradio2 안녕하세요 첨 뵙지만 ... 밤돌이가 너무 예뻐서 ... 그려버렸습니다 허락없이 그려서 죄송해요 ... 밤돌이 모색 누룽지 같고 너무 귀여워요 ㅠ 그림은 마음에 드신다면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 사랑스러운 밤돌이 상처 안받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쪽이 반려동물 보낸 적 없었을 때 그렸던 그림 ..
>>이쪽이 반려동물 보내고 나서 그린그림 ...
행복한 기분이 들 수가 없어 ㄹㅇ ...
배경 있는 버젼은 크리스마스 이후에 공개 합니다...
담요로 뽑으려고요.
보더콜리 레몬과 애기 샴고양이 그렸습니다.
색감 요상해서 수정해서 재업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