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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_실제손과_그린손
회사에서 그릴 때 참고한 내 손
틴케크기랑 비슷한거 찾아서 잡고 있는 중
갤포스는 30대 마라탕 환자에게는 필수템이라 회사에서도 필수임
언제 부턴가 사람들은 마음을 다치지 않기위해 숨겨놓고 다니기 시작했다.틴케이스 속의 마음은 어리고 여린, 영원한 잠을 자는 듯한 유니콘의 형상이었고.누군가의 마음은 거센 바다위의 돌 위에서 바래지 않을 머리칼을 휘날리는 형상이었다.
내 틴케이스 속 어린 유니콘. 영영 깨지않을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