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닉가는 내가 그린것보다 쁘님한테 컴션넣은쪽이 더 좋은 편
아무튼 막무가내
할로윈전까진 완성하겠지?....
@fareyouwellmy 언젠가 국장님보다 더 큰 모모라를 낚아서 선물하고싶다는 소원이 생겼어요.
모모라쿠션 영감에게 안겨주고싶어
이게 더 편한거같어....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또 목걸이 투영 임금님으로 되어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