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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천만길을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받고싶은데 라고 생각해보면 이걸 4천원 받고 그린적은 있는데...(.....)
이만큼 뽑는건 인당 2만5천원이었나 3만원이었나 일케 받았던거같고...
가슴이 도드라지는 옷
(한바탕 소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조용해지고 난 뒤 부엌엔 조금 엉성한 도시락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잔해들, 그리고 모든 기력을 다 빨려버린 모험가만이 남아있었다...) @mi_bittersweet_
진짜...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일에 도저히 손이 안 잡히고 ㅋㅋ 이런느낌으로 만들까 하고 대강 그려봄....
보닉가가 하찮은 시리즈
하긴 내가 애초에 뭐 그리고 상대 태그를 자주 하는 편도 아니긴 한데(ㅋㅋㅋ) 그래도 우리영감님이랑 대화한거 기반으로 뭔가 그리는 거 좋아해....
드림커플 그린거 슬쩍끼워봄
똑같은춤만 계속 올리니까 지겹죠 예쁘니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