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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저번과 같음
하도 안그려서 뭐 있나 찾아봤는데 이런거 그렸었네 다시 해볼까....
별 생각없이 그리고 대사 적당히 넣은거라 별 의미 없음.
뻘건 ak15에디션 따로 써먹을 설정이 있으려나 싶어 급히 추가한 '여고생'
또 죽음
특이한 머리색의 머리색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퍼스널 컬러로 여겨 본인의 부무장 그립색을 교체. 이후 VIP후송 작전 중 주요목표 달성 후 본인의 퇴출이 불가능해지자 그 권총의 마지막 한발로 자살. https://t.co/F0mi90PTti
또 그림
빠른 엔딩
그림체 바꾼다고 삽질 할 때마다 휴우증 때문에 그림이 안잡히지만 정신차려보면 또 하고있음... 아무튼 그래서 대충 쓱싹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