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Lasie_Lee 그리고 사장님은 손님을 마카롱으로 만듬니다. 이랑님 오너캐. 저에최선이엇읍니다 열심히 사는 랑카롱
얼음머그감자님
근데 내 아기는 황금양이에요 황금양. 참을 수 업서.
나는 네가 왜 볼 때마다 좋을까.............................
우리 반디는 나랑 코 자러가자 따끈이 반디 안아보자
스우님 요 커미도 진짜 좋아서... 다른 애들로도 넣어주고 싶은데. 거대룡은. 추가금을 아무리 드려도 안.안될거같음.
할머니들이 인사 잘한다고 간식 잔뜩 주시면 ←거절도 못하고 어... 어...감사함니다... 하고 다 받을 거 같은 애 아님니다. 저히 주인이 마니 먹으면 배탈난다구 했슴니다. 감사함니다. 하고 똑부러지게 거절할 줄 아는 애들→
오, 내 사랑들
오, 온천
슈링아 너도 동생 있으면 좋겠지 난 웅니만 잇으면 대. \ 미안하다 이 웅니는욕심쟁이라오른쪽옆구리와 정수리와등에도테일스를업고안고끼고다녀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