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일 힘낸거. 아모르엘. 세계관도 설정도 잘짯다고 나름 생각하구. 체형도 제가 그리던 인간몸 적용하면서 다리모양은 또 다른분들 수인이랑 비슷해지지 않게 노력햇어요... 그래서 퍼슈트 체형도 아니고 역관절도 조금 정석적인 역관절은 아닌. 종족 외형특징도 다 개연성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저도 닫종판 처음 왔을 때 닫종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닫종 자체를 많이 짰거든요?? 그래서 너무 생각이 없었나 후회도 해요. 근데 다시 보면 후회가 안돼요. 다들 특징이 있고 설정도 지금 제 시선에선 빈약할 수 있지만 특징이 확실하긴 하거든요. 그니까 흔하다고 다 갖다 쓰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