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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이 천연덕스럽게 구는 거 개ㅐㅐ좋음
괜찮아요 여러분! 이중에 누가 갑자기 불타는 거 처음 본 사람 있어요? 없잖아요 그냥 평범한 일상인데 뭘ㅎㅎ
(처음으로 저리임무에 따라온 딕로빈에게) 화요일이네 그냥 평범한 화요일~내일 이 시간에도 배트-채널에서 만나요! 새로운 미친놈들이 기다려요🎶
새벽에 탐라정복해서 죄송합니다 흑흑 하지만 우리 애가 이렇게 예쁜데 흑흑 심지어 라쏘도 은색이야 그리고 피부색 짙게 칠해진 것도 좋아서 그냥•••
딕: 오, 아냐 안돼. 또 빠져나가지 마, 레이븐. 그동안 널 지켜보고 있었어. 제발, 뭐가 문제인지 말해줘. 난 네 친구잖아.
레이첼: 친구?
레이첼: 맞아, 리처드. 넌 내 친구야. 그래서 내 문제로부터 널 보호하려는 거야. 편히 쉬어, 친구...(마법씀🔮)
딕: 없어졌어! 제길, 내가 원했던 건 그저--
~딕이 레이첼에게 죽어가는 시민을 구해달라고 부탁함~
레이첼: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이보다 노력할 수는 없어. 그녀의 고통은 이제 나의 고통이 될 거야...
딕oO(하지만 네 고통을 진정시켜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잖아, 레이븐. 안그래? 네가 네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편안해하는 사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