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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의 뉴다듀 너 무 좋 음
같은 구도에 그렇지 못한 설정
코믹스 보면서 메타적인 대사랑 연출 전혀 눈치 못채는 편인데 도나가 연설하는 저 장면이랑 이 장면 두 개는 페이지 너머의 강력한 뭔가를 느꼈음
조 맹가니엘로 타이거 역할 맡아줘
그니까 약간 이런 식으로 킹받는 친근함이 있어요 좀 있으면 렉시라고 부르겠어요 아주
코리랑 딕 둘다 새로운 출발점을 찾아 방황할 때 슈퍼맨에게 가서 조언을 구했다는 설정이 ㄹㅇ좋음
내가 사랑한 모든 코리들에게
진짜 맹세하는데 레이첼 저거 듣고 본인 귀 의심했음
@gazi_tetris 표지부터 멋져
rt) 이것도요ㅋㅋㅋ4회전 공중제비 돌고 도나한테 칭찬해달라고 했는데 깔끔하게 롭먹금당한 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