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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고 있던 게..아무로일까요
치즈덕 쿠션 팔면 좋겠다 한때 치여서 엄청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요 근데 지금 남은 치즈덕 짤은 이거밖에 없음
어딘가
반짝이는 하로를 그리고 싶어서 광택도 넣고 뭔가 비치는 연출 하고 싶었어요 그냥 무지 신난 하로가 되었지만
언제부터였을까 그 색을 당신이라 생각하게 된 것은
이걸로 모든 말을 퉁치겠습니다
아까 투표받은 문제의..데스티니 건담들 채색이 귀찮았던 나머지 돌려서 칠해버렸어요
<-평소 본인이 생각하는 신의 이미지 시데에서 준 건담탄 신->
진짜 생애 처음으로 제윱 그렸을 때.. 지금 보면 좀 저걸 좋다고 자랑했어??긴 하지만 열심히 그린 건 티나서 웃김 근데 님 재업 다시 안한다며요? 아 진짜 내일은 뉴짤을 기필코
최근 몇 주 전 그린 거 다시 끄집어오기 다음주 수요일부터는 탭 잡습니다 근데 한 장 빼고 다 유비 관련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