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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저 잊지 말아주세요!
아무리봐도 정말 아무로같긴 한데요 그냥 어쩌다보니 뒷통수가 그렇게 됐고요 이 그림을 받으실 분은 샤아가 최애십니다
제가 그리고 있던 게..아무로일까요
치즈덕 쿠션 팔면 좋겠다 한때 치여서 엄청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요 근데 지금 남은 치즈덕 짤은 이거밖에 없음
어딘가
반짝이는 하로를 그리고 싶어서 광택도 넣고 뭔가 비치는 연출 하고 싶었어요 그냥 무지 신난 하로가 되었지만
언제부터였을까 그 색을 당신이라 생각하게 된 것은
이걸로 모든 말을 퉁치겠습니다
아까 투표받은 문제의..데스티니 건담들 채색이 귀찮았던 나머지 돌려서 칠해버렸어요
<-평소 본인이 생각하는 신의 이미지 시데에서 준 건담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