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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그려줘
네가 말했다
나는 주섬주섬
종이에 꽃을 한 송이 피웠다.
/백가희, [간격의 미]中, "너의 초상화"
백가희님 책 읽다가 문장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죄다 왼쪽얼굴 아니면 정면인지..😂
여튼, 아직 20k 아니지만 곧 20k 기념!
오백년만에 알티이벤트 합니다! 알티 해주신 분들 중 두분 추첨해서 밑에 그림들 정도 퀄리티! 최애캐! 혹은 자캐! 그려드릴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첨은 일주일 후 일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