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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풀려고 했는데 엄청열심히 그려버렸다...ㅋㅋ
그리다가 생각한건데 죽지 않게 개조된 안드로이드. 모든 생체 기관을 기계로 대체 해서 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는 몸을 갖게 되면 영원히 살아있는건가 영원히 죽어있는건가. 이런 낙서 그리면서 삶과 죽음의 양가성에 대한 고민을 하다니ㅋㅋㅋ.
어지간해서 이런 퍼블트 안쓰는데 날때부터 오른손에 연필쥐고 태어나서 대작 그리는 천재 몇 없고요. 누구나 과정을 거쳐서 완성에 이릅니다. 익명 뒤에서 배워나가는 과정에 계신분들, 발전가능성 충분하신 분들 괜히 힘빠지게 하는 말로 고나리질 할 시간에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과거~최근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