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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몸을 좀 쉬어둬, 야옹.
까불기나 하고, 야옹.
이거 원문은 냥이었는데 히나타가 토비오를 잘 안다 아주 그냥 얘가 토비냥의 모에를 알아 하고 많은 말 중에 어미를 냥이라고 해보라고 권유한다니 이거는 벌써 토비냥을 사랑하고 있는 히나타라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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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의 논리에 휘둘리지 말라고 이이다 신경쓰는 마음으로 한 마디 더 보태는 토도로키식 다정함 너무 좋고 토도로키와 미도리야 그리고 형을 생각해 제대로 마음 다잡은 이이다도 너무 좋고... 토도이이 커플로도 사랑하지만 그냥 조합 자체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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