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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축하해. 근육 덩어리가 아닌 타스쿠는 상상할 수 없지만, 의상 때문에 너무 단련하는 건 NG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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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개웃겨 생일 n년 내내 이 소리만 듣고있는 것 같은데ㅋㅌㅋㅋ n년 내내 말 안 듣는 타카토 타스쿠 어린이(26)
치카게: 전식을 새로 장만했어.
...응? 빛나게 개조하는 건 타스쿠의 취미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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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정말 웃기고 뻔뻔해요
아즈마: 호마레 과음하면 우는 버릇이 나오잖아, 귀여워서 좋아해. 오늘도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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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
히소카: 오늘은 내가 마시멜로를 사왔어. 같이 축하하자. 그러니까 아리스, 홍차 끓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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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겠다ㅌㅌㅋㅋㅌㅋㅌㅌㅌㅌㅋㅌㅋㅋㅌㅋㅌ
타스쿠: 가끔은 아리스가와의 시를 이해해야 하는지 해서 시집을 읽어봤는데... 보통사람의 시는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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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안 웃긴 게 없음
이타루: 호마레 씨는 소설도 쓸 수 있는 느낌? 그 감성으로 쓰인 라노벨이라던가, 좀 읽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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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댕 오타쿠야ㅋㅌㅋㅌㅋㅋㅌ 근데 좀... 궁금하다 잘팔릴듯(웃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