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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오늘은 내 부탁 들어줄래?
후훗, 그렇게 태세 갖추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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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ㅋㅌ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내가 이즈미였어도 엄청 긴장하면서 뭐지뭐지 식은땀 흘렸을 것 같아
가이: 가게 경영까지 시작하고... 옛날의 나라면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지금이 즐겁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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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소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말해. 또 츠무기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힘낼게
호마레: 츠무기 군에게 역할 분석 상담을 받는 것은 기쁜 일이라네. 필요하다면, 또 함께 하지
아즈마: 헤매거나, 곤란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와. 츠무기에게 의지받는 건 기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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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어
반뤼는 좀 멀리 떨어진 카페로 가서 데이트하고
쥬자도 츰기를 위해서 카페 찾아다니는디 들어가기 힘들어하는 거 웃겨...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이타루는 츠무기에게 프리지아(:영원한 우정/순결/응원)를
치카게는 츠무기에게 블루데이지(: 청아한 당신/행복/축복)를 줬다네...🙉
* 걍 서치해서 대충 많이 나오는 꽃말 찾아봄
아 미친 츠키츰기 생일이라 정원 지킴이 휴가 데이래ㅋㅌ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번 정해서 다들 돌봐주고 있는 게 넘 귀엽구 그게 다 각 조의 막둥이들이라는 게 날 더 미치게 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제가 고민하고 있으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한테 "유키쨩"이라고 불리는 게... 왠지 기분이 좋아
나 언제나 상냥한 츠무기 씨가 정말 좋아! 그러니까, 내년에도 변함없이 정말 좋아!
무대에서도 책상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여
히소카: 아리스 산타한테 마시멜로 잔뜩 받을 거니까 큰 양말 사왔어. 침대에 두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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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레: 히소카 군에게 양말 가득 마시멜로를 부탁받았네 나는 산타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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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친 개웃겨 미카게 히소카(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