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치카게: 오늘 이야기, 어거스트한테도 했어? ...그녀석 웃겠다. 쉽게 상상이 가네
-
히소카: 모두 축하를 많이 해주네. 시끌벅적해서 푹 잘 수 없지만... 행복하니까 됐어
-
후아아아아ㅏ아앙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맨낳맨날행복하고맨낢9ㄴ날어거스트한테말해줘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
나 마스미 카드 좌측 이후로 가챠 탐내는 거 처음인데
아니 마스미 너무 예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무기: 사쿄 씨와 이야기하는 연극론은 타스쿠나 감독님과는 또 다른 단면으로 즐거워요
-
어 그래 우리 오타쿠 술 마시고 있구나
오미: 사쿄 씨 축하드립니다. 사쿄 씨를 치유할 수 있는 요리를 앞으로도 만들게요
-
아빠... 엄마한테 잘해............
사쿠야: 사쿄 씨의 선물, 역시 뽁뽁이가 좋을까...감독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마스미: 사쿄, 생일인데 안경에 지문 묻었어 불쌍하니까 올해도 안경닦이 보내줄게
---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아드님들을 두셨네요^^
지배인: 그림을 그려봤어요! 이걸 계기로 제 센스가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거나...
렌토: 책은 잘 못 보겠네... 이스케 씨의 자서전이라면 몇천 페이지라도 읽을 수 있지만...
-
...아니 진짜 이것도 ACT4 가서 풀어줘라 만카이 단체로 저런 지배인의 어디가 좋은 거예요!?!? 이런 반응 나올 듯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