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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레: 문화의 날이니까. 나의 시 낭독회를 개최하는 거야. 감독 군도 꼭 와주게
히소카: 아리스의 시 낭독회...? 길고 잘 몰라서 안 가. 감독은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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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히소카 개너무해 개웃겨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미: 츠무기가 마도카네 대학 축제에 초대해 줬으니까 같이 갔다 올게! 기대돼~!
츠무기: 이번에 타스쿠와 미스미 군과 부용대의 학교축제에 갈 거예요. 마스미 군과 마도카 군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타스쿠: 감독도 부용대 학제에 갈 거야? 나와 츠무기도 연극부의 OB로서 올해도 갈 생각이야
츠무기: 오늘은 계란말이를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요리할 때마다 오미 군의 고마움을 느껴.
타스쿠: 후시미 축하해. 항상 맛있는 밥 고마워. 나날이 트레이닝의 양식이 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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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오타쿠와 헬스 오타쿠
근데 이렇게 보니 만카이에 오미 없으면 비상이다 물론 가이상이랑 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타루: 오미의 생일은 바로 어머니의 날. 그런 나도 효도하는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을지도 몰라
치카게: 오미의 요리는 정말 맛있어. ☆5개로는 부족할 정도로 말이야.
언제나 다정한 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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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루를 일일효자로 만들어버리고 치카게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단한 남자 후시미 오미, 당장 결혼.
켄: 아자미 생일 브로마이드... 회장님도 갖고싶어 하셨는데, 판매한다면 재고 넉넉히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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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카이에서도 생일 브로마이드 굿즈를 판매하는구나 나도 줘
히소카: 아자미, 자주 치카게한테 놀림 당해서 불쌍해. 내가 지켜줄테니까 언제든지 말해줘
치카게: 아자미한테 지나치게 (장난치면)걸면 히소카가 귀찮게 하니까. 들키지 않도록 말을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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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ㅋㅌ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월하조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림 지키기VS놀리기 흥미진진
사쿄: 또 한 걸음, 도련님과 술을 마실 날이 다가온 건가.
아즈마: 아자미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은 미래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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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성인 되는 생일 12시 땡 하자마자 가이네 바로 끌고 가겠네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
츠무기: 항상 열심히하는 타이치군에게 선물을 준비했어. 안에 내용물이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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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뭘산거야 이녀석 열었는데 문제집 나오면 웃길지도
사실 전 감독이 되기 전에 픽십에서 잠깐 이 둘이 있는 걸 보고 맛난 커플링인 줄 알고 잡고 들어갈 뻔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자꾸 이렇게 주니 (아닙니다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