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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얼굴에 천만의 남자라고 써있네
근데 얼굴보다 목덜미 보고 엥 함 백스테 궁금하게 만드네 뱀파이어가 물기라도 했나요?
아니 미친 한정 스카우트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 장난하냐고 그런 표정 짓고 베레모만 쓰고 나오면 다냐고 26살한테 이래도 되는거냐고 너 생일까지 존버하려고 했었는데 젠장 뭐하자는 거야 내 말은 감사합니다
렌토: 보름달이 예쁘게 생겼네. 방울벌레의 울음소리도 있으면 완벽하겠지만... 도시는 쓸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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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ㅓ머임 렌토 혹시 시골에서 살았어.......?
미스미: 오미가 만들어준 삼각경단을 먹으면서, 츠무기와 달님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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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 미스미 군이 달구경을 하면서 고양이 친구를 소개시켜줬어요. 후후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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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ㅡ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나의 망주식 좀 달콤하다...
치카게: 무쿠가 달에서 토끼가 떡을 찧는다고 말했었지. ...꿈을 깨뜨리는 말은 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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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ㅋㅌㅋㅌㅋㅌㅋ무쿠 동심 지켜주는 삼촌...
아자미: 반리 씨, 축하해. 당신이 아무리 엉뚱한 연출을 생각해도 무조건 해내보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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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젠장... 아자미도... 반리도....... 성장했구나..ㅠㅜㅠㅜ
사쿄: 셋츠의 연조(연출보조)도 무대에 따라가고 있군. ...얼굴이 기뻐보인다? 그렇게 생각할테면 맘대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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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한다 했을때 진짜 개놀랬는데... 장하다 반리녀석...ㅠㅠㅠㅠ!!!!!
사쿄: 사키사카한테 모 만화의 집사 코스프레를 해달라고 부탁받았다. 어째서 무심코 수긍해버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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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사쿄 좋다 맛잘알 무쿠 그치만 감독은 무쿠 왕자님과 23명의 공주들이 보고싶달까 미나기 선생님 집필 부탁드립니다(?) https://t.co/U0hV7HMY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