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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게 없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그리고 싶은 걸 만들어주네🤤 근데 공식 일러에서 느꼈던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전혀 안나는 게 아쉬움
다 그리고나서 깨달았는데 n년 전 발렌타인 연성이 이거랑 완전 존똑구도라 내 취향 어디 안가는구나 싶다 진짜 리메이크 수준으로 똑같아;;
오히려 이번에 그린 게 그 때보단 건전한 편이라 좀 슬프기도 하고...
그 때 웹툰 찾아보다가 이 컷에서 멈칫함
이거 로난이 린 쓰러지지 말라고 받쳐주는거야 지금? 아니 시바 거 이거 뭔데;;; 되게 진지한 장면인데 왤케 설레냐 진짜 대가리 빡빡 깨진다 아이고난
"어두운 세계로부터 거짓예언이 전해진다…"
"예정된 파괴자가 하늘로부터 찾아드는 날, 선택받은 자들은 스스로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지니."
외전 시즌1때 가챠 분산투자 했다가 아바타 하나 얻는 데 시간이 꽤 걸렸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선 선택과 집중으로 보라색 고양이부터 데려왔다 이말이야
옛날 연성들 찾다가 오랜만에 2048했는데 실력 다 죽었다🤤 이 이후에 4096, 8192 타일도 만들었으나 실제로 적용되는 지 확인하기엔 2048도 못만드는 실력이라 확인할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