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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말고 자주 내려놓길
코노마마쟈 붉은 달이 뜨는 불길한 대저택에 사는 뱀파부부 레이케이밖에 생각할 수 없는 머리가 되어버려....
레이쨩한테 배운건가 역시??¿¿¿
안경 벗은 완두콩녀석 안경장착햇을 때보다 어려보여..... 시원한 눈매나 강한 눈빛이 전부 드러나는 게 좋은데 아니...이런거 봐도 되나 싶고.. 미친소리같지만 너무 야한거 아닌가(서서히 데미지 들어오는중
안경이 사라진 케이군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지만 평소 안경테에 가려지던 눈매가 잘 보이는 게 넘 좋은
아무래도 남친코스프레인듯
나 저 커다란 박쥐가 너무킹받아
피어싱... 킹받음... 아니 케이토가 뱀파이어 5성해버리면 진짜로 레이쨩 솔로곡 제목 되는데 괜찮아?? 공식 레이케이 이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