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앨범자켓 하슴케 볼때마다 진짜 무슨..다산과 풍요의 신 그런 느낌
만월을 보면 피가 끓는 레이쨩 어느 쪽이 더 취향이신지
단풍을 보면 피가 그리워진다는 레이쨩
특히 S1 레이케이 생각하면 이 변화가 ㅈㄴ 벅차서 더 죽고싶은••• 레이쨩의 색으로 물든 달이라뇨
즈!!공식 인외 하슴케한테 뿔을 달아주는 편
별안간기절
그리고 또 생각나는 온고지신 둘의 이 앵글.... 이번엔 레이쨩이 케이군을 올려다보는 구도가 나온다면? 죽어야지
나기사凪砂 이름과 해변渚의 발음이 같다는 걸 알고나서 더 좋아진 일러..
"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