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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사람 동물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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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기괴함이 공존하는 PARA TODOS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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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휘감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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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완성된 도자기를 깨트려 다시 이어붙임을 통해 '완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 반했고, 제목에 대한 질문에서 "완벽한 번역은 없다. 각자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곧 예술의 영역이다." 라는 대답을 보고 한번 더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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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탐라가 아시타카 이야기로 핫해서 떠오른 기억,,, 원래 왼쪽같은 점잖은 옷 입는 앤데 일을 도와주겠다면서 옷을 벗어제끼지 뭡니까 근데 그러면 보통 얇은 옷이 나오지 않나요?? 갑자기 괴상한 부라자를 입고 나와서 존나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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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표현 미친거아냐???? 이러지마진짜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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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선이 높고 얇은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틀어올린 머리 = 엠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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