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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놀린을 저만큼이나 노출하는 문화는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크리놀린 위에 걸치는 속치마를 예쁘게 꾸민 사실은 있습니다만,,,, '나는 싸울 준비가 되었다.' 이건 진짜 뭔 드르렁 소린지 몰겠네요.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위에는 정장 밑에는 빤쓰 입고있는 격인데 적들이 쫄까요 과연
그 뒤로 미켈란젤로는 성질을 조금 자제하며 살게되는데요. 문제는 그 자제한 화 수준이 일반인보다 높았다는 것,,,, 20년 연상이자 대선배인 레오나르도에게도 가열차게 시비걸었구요, 교황이 시킨 일은 하다가 빡쳐서 걍 튀질않나 자기한테 시비건 추기경은 🌶에 뱀달아서 벽화로 박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