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우벌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밤세우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중

출처 표기만 해주시면 퍼가셔도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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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바꾼 기념 메이
이전 툴 그만 쓰고 적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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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대회할 때 출전하려고 그렸던 것
학업 탓에 결국 출전은 못했지만 버리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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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업자 스타일 페로
먹칠은 연습으로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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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 커칭인가 커칭이 죽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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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대와 관련있는 바이오로이드로 그려본 오르카의 5견공
층간소음에는 모쪼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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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L
좌우좌는 은근 부속물이 많습니다 좋게 얘기하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거고 나쁘게 얘기하면 그리기 힘들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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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마리
역시 잘 그려놓고 마지막에 장난칠 때가 제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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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렸던 그리폰으로 장난친 것
노래방에서 즐기지 않는 놈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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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0 그리폰
다음에 기동형이나 중장형 그릴 때는 그리기 전에 세 번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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