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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뉴 실드의 스팟 도장을 가지고 곰팡이 실드라고 투덜대는 애들은 그게 근본이라는 걸 몰라서 그러나 알고도 지 맘에 안 든다고 그러나?
이게 다 이즈부칭이 지 디자인 지가 조진 탓…(부관참시당한 MG 하이뉴의 스트라이프 도장)
어깨장갑 디테일 추가&오픈 기믹 추가
가슴 덕트핀 가동…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肩装甲のディテール追加&オープンギミック追加
胸ダクトフィン可動ギミック(可動するかな?)
꾸역꾸역 만들어서 팔 프레임 설계는 어떻게든 됨.
개틀링커버 오픈 기믹은 만들었는데, PGU 프레임을 쓰다 보니 하박도 밑으로 열리는 기믹은 생략할까 어쩔까 싶네
@steelbreak 심지어 내러티브 작화용 설정도는 ‘작화감독’ 하던 양반이 그렸다며 소실점도 제대로 안 잡아서 오른 팔다리가 왼 팔다리보다 명백하게 긴 괴악한 물건을 오피셜이라고 내놓고…(절레절레)
메카 바닥 질적인 저하가 심각한 거죠 아무리 봐도
며칠 전에 알렉스 로스 일러스트에서 뭔가 범상찮은 패션의 히어로가 하나 보이길래 얜 누군가 했더니만 1958년에 첫 등장한 31세기에서 온 히어로 코스믹보이라고.
…아니 저거 암만 봐도 닥터 프랭큰퍼튼데? 1958년에 맨몸에 코르셋하고 빤스만 걸친 남자 히어로라니 이 무슨 급진적인 디자인이냐!
이 녀석(1/60 알렉스)을 완성해서 내년 하비페어에 들고 나가 볼까 하는 객기에 기름을 붓는 모 지인분의 한마디
“하는 김에 트리스탄도 1/60으로 만들어서 같이 세워 놓으시면 최고 화제가 될 걸요”
…땡긴다
이렇게 시원하게 저질러버릴 수 있는 감독이 이젠 없는 걸까나 일본 애니판
こんなの豪快にやらかせるアニメーション監督って…もういない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