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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밈이긴 하다만...
- 덕질은 원래 돈질이다.
예술가의 파트롱이라는 게, 원래 “미를 알아볼 눈은 있지만 자기 손은 궁극의 곰손”이라 자기가 만들지는 못하는 사람들. 그러니 돈질로 작품을 만들게 하는 거지. (커미션!)
...돈도 많은 게 예술적인 재능까지 끝내 주면 좀 재수 없긴 하다 —;
마마 도라의 리즈시절 이야기 하다가 생각난 건데, 남캐는 늙는다고 얼굴 골격이 바뀌진 않는데 여캐는 늙으면 얼굴 포함 전신 골격이 바뀌는 미야자키 영감의 변태적인 여캐관을 생각하면...
제니바 유바바 자매도 어쩌면 쌍둥이 미소녀 마법소녀였을 지도 모른다. (두두둥)
.........키키? (컥)
망상설정 뮤 건담을 만든다고 좌우대칭 - 양팔 사벨락 - 핀판넬 대신 HiS 건담의 흔적기관을... 이라고 했더니만...
어라 그거 내러티브 B;
역시나 내러티브는 괜히 어색한 새 설정 만들지 말고 뮤 건담 개수해서 들고 나온 거라고 하는 편이 덜 까였을 듯.
지난 번 얼렁뚱땅 뮤건담 만들기 계획의 일환으로 양팔을 좌우대칭으로 만들어 봤는데...
아니 그것만으로 제간도가 순식간에 올라가네 ㅋㅋ
この間のなんちゃってμガンダムを作ってみようと思って一応両腕をシンメトリー仕様にしてみたが… なんでそれだけでこんなにジェガン度が上昇するのかなw
νガンダムから逆算して妄想してみる、μガンダム(RX-90サイコフレームテスト機)
-アンテナは大きい方1対だけ
-本体だけ制作した時点だから、装備はジェガンのを流用
-フィンファンネル開発前だからバックパックにファンネルマウントなし。ジェガンのサーベル2本を装備
物凄く今さらなんだけど、このギラドーガ改(CCA‐MSV、福地仁デザイン)のネオジオンエンブレム…永野先生のネオジオンエンブレムなんですよね?
逆襲のシャアに残っている永野先生の痕跡もう一つ見つ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