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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그리다가 손 굳어서 몇십 번을 지우고 또 지우고 하다가 짜증나서 잠시 낙서하고 논답시고 ➡️와 같이 낙서했ㅋㅋㅋㅋㅋㅋ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맘에 든다.......?😈💕
좋아 완성은 둘 다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young: To me, Changmin hyung is like a 양반 or 신선.
양반[yang-bahn] refers to a Korean nobleman who cherised and were knowledgable in neo-Confucianism back in the 14-19th cent. BC. Meanwhile, 신선[shin-sun] refers to a used-to-be-human spiritually immortal being in Taoism.
누아르 1주년이라고 하니깐 작년에 그렸던 그림 일단 재탕하기 ㅇ0ㅇ! 내일 하나 뭐라도 새로 그려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번째 거는...... 너무 열심히 그렸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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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ThisOut_o
#책디스아웃_동화작가
"우리만의 신왕국" - 동방신기 오빠들이 아이들과 동화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맨 처음 생각났던 게 '동화 속 왕자님과 공주님'이어서 그거에 맞추어 그렸습니다ㅋㅋ 모처럼 마음 따뜻해지고 치유되는 프로그램이었어요ㅠㅠ 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