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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여러분들!!!! 앤이 냥덕이라는것이 제대로 밝혀졌습니다ㅋㅋㅋㅋ처음엔 그냥 애완동물로써 좋아하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그냥 완전히 냥덕그자체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저도 진짜 냥냥파 입니다ㅏㅏㅏ마침내 앤과 공감대가 생겼다으아ㅏㅏㅋㅋㅋㅋㅋㅋ
@itssnowing 네ㅋㅋㅋ적절히 떡밥을 넣어줘서 참 좋네요...앞으로도 그래 주겠죠^^
아그리고 저 섬의 이미지에서 다른 많은 마을들이 나온걸보면 앤과 스프리그가 함께 섬을 여행하는 전개도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너무갔나..
그 외에도 지도에서 떡밥을 찾아보자면 마을은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좌측상단에 성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이며(사샤가 잡혀있는 성으로 추정) 인트로를 자세히 보면 앤의 위치와 전체적인 섬의 외형을 따져봤을땐 이곳이 앤이 있는WART WOOD로 추정된다는정도...
이번 앰피비아에서 나온 떡밥이라 하면 앰피비아로 가게만들어준 오르골의 보석의 색이 사라진것,그리고 나머지 두친구중 하나인 사샤의 행방,그리고 무엇보다 중간에 거대사마귀를 힘으로 막는중 잠깐 푸른색으로 빛나는 눈동자 정도가 있겠군요...뭐 모두들 알고 계셨겠지만..너무 설래발인건가..
Amphibia와 The owl house는 각각 Gravity falls와 Star vs The Forces of Evil을 계승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그림체라든가 세계관 설정이라던가.....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또 새로운 시작이 기다린다는 설램도 느껴져요 우리 모두 즐거운 덕생활 보내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