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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고래별 읽었을 때 해수가 “그렇다면 나는… 나한테는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말했을 때 “내가 알게뭐야 잔인한 새끼야” 했다가 해수 과거편 보고 저는 제 입을 개쎄게 찰싹찰싹 때리면서 “송해수 무죄 송해수 그냥 살아만 있어줘… 해수야ㅜㅜ 내가 미안하다 몰라서 미안하다” 하게됨
아니 근데 이 장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 애초에 누가 씻는데 소리가 안 들릴 수 있나…? 물 찰방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나는게 물인데…? 결국은 그거네.. 송해수 노렸네. 수아 오는거알고 일부로 소리 안 내고 있던거네((선동과 날조
- 너와 함께 겨울을 보냈던 산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 연모가 널 죽이지 않기를
-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같을까
- 살아라 허수아
- 너와 있으면 말 수가 많아진다
-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말
이 시대 최고의 망사랑꾼 송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