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앵두🐋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0% fanart, 70% water, 20% dried radish
포타/ angddu.postype.com
※그리고 싶은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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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피부에 변화가 온 상태에 다다랐다면 뇌의 30%가 먹혀들어 갔다는 뜻입니다.

‘벌거벗은 둥지’가 최종적으로 향하는 목적지는 당신의 전두엽입니다.

둥지가 되어버린 당신을 사살하고 시체를 태워버리더라도 부디 유감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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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역시나 어린왕자 입니다∩^ω^∩ https://t.co/nJadj15J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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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다면 당당히 고맙다는 말을 전하려고 했어.

붉은안개를 만나도 나는 전할 수 없었을 거야. 내가 부끄러워졌으니까. 모두를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내가 하는 일은 영웅 따위가 아니었어.

또 만났네 칼리. 이번에는 영원히. 나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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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세계가 깨지는 거야?



당신은 나아갈 수 있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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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악몽을 꾸지 않고 아침을 맞이 할 수 있겠어ㆍㆍㆍ"


"주인님과 '나'는 하나가 되어 영원한 놀이를 하는거야."



용병×늑대 / <-의 아종인 목동×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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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도움을 받아
붉은 두건의 용병 × 크고 나쁠 늑대
침식 버전 (AREPH)이 아크릴 스탠드로 제작 됩니다!. 도움을 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8 13

"이 마귀가 어디서 (직원)몸에 손을 대는가"

"나는(직원)편이야 알지?"


"살려주세요..."

8 20

오늘 따라 변덕이 심해지네~
우리 직원들을 편하게 보내줘.

비가 내리네, 이건 직원들의 눈물이야, 절대 그치지 않겠지.

관리자님은 좋겠어, 부끄러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다시 눈을 뜨고 싶지는 않았어, 죄를 지은 채로 지옥에 마냥 떨어지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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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은 아름다웠지만 심장이 있어야 할 곳은 텅 빈 채로 얼어붙어 있었다.

눈으로 벼려낸 창이기에 언젠가는 흔적조차 없어지겠지.

언젠가 눈이 녹을 정도로 날이 따뜻해진다면 마음도 녹아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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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는 좋은 사람이 아녔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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