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미 피부에 변화가 온 상태에 다다랐다면 뇌의 30%가 먹혀들어 갔다는 뜻입니다.
ㆍ
‘벌거벗은 둥지’가 최종적으로 향하는 목적지는 당신의 전두엽입니다.
ㆍ
둥지가 되어버린 당신을 사살하고 시체를 태워버리더라도 부디 유감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ㆍ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다시 만난다면 당당히 고맙다는 말을 전하려고 했어.
ㆍ
붉은안개를 만나도 나는 전할 수 없었을 거야. 내가 부끄러워졌으니까. 모두를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내가 하는 일은 영웅 따위가 아니었어.
ㆍ
또 만났네 칼리. 이번에는 영원히. 나의 영웅.
ㆍ
#Library_of_Ruina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드디어.. 내 세계가 깨지는 거야?
ㆍ
ㆍ
ㆍ
당신은 나아갈 수 있는 것이군요..
ㆍ
ㆍ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드디어 악몽을 꾸지 않고 아침을 맞이 할 수 있겠어ㆍㆍㆍ"
ㆍ
ㆍ
"주인님과 '나'는 하나가 되어 영원한 놀이를 하는거야."
ㆍ
ㆍ
ㆍ
용병×늑대 / <-의 아종인 목동×친구
ㆍ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iless_HB52 님의 도움을 받아
붉은 두건의 용병 × 크고 나쁠 늑대
침식 버전 (AREPH)이 아크릴 스탠드로 제작 됩니다!. 도움을 주신 @iless_HB52 님께 감사합니다💕
"이 마귀가 어디서 (직원)몸에 손을 대는가"
ㆍ
"나는(직원)편이야 알지?"
ㆍ
ㆍ
"살려주세요..."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lobotomy_corporation
오늘 따라 변덕이 심해지네~
우리 직원들을 편하게 보내줘.
ㆍ
비가 내리네, 이건 직원들의 눈물이야, 절대 그치지 않겠지.
ㆍ
관리자님은 좋겠어, 부끄러움 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ㆍ
다시 눈을 뜨고 싶지는 않았어, 죄를 지은 채로 지옥에 마냥 떨어지고 싶었지.
ㆍ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눈의 여왕은 아름다웠지만 심장이 있어야 할 곳은 텅 빈 채로 얼어붙어 있었다.
ㆍ
눈으로 벼려낸 창이기에 언젠가는 흔적조차 없어지겠지.
ㆍ
언젠가 눈이 녹을 정도로 날이 따뜻해진다면 마음도 녹아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ㆍ
ㆍ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라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