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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의 하드웨어는 가장 진보된 과학기술이지만 굉장히 어둡다. 소프트웨어는 앞의 두 펑크와는 반대로 가장 비판적이고 반사회적이며 미래과학 기술의 남용과 비윤리적 사용을 경고한다. 게임보단 영화로 발전했고 '블레이드러너' 는 사이버펑크의 대명사이자 'SF 느와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스팀펑크는 제국주의 열강과 산업기술의 발달을 다루면서 문명의 번영과 무기개발, 탐험, 역동적인 이미지가 많다. 또한 동시에 산업혁명의 어두운 그림자의 모습이 교차하기도 한다. 특히나 펑크들 중 가장 과거의 배경이라 '몬스터헌터' 같은 게임에도 모험, 개발, 기관, 화기 등도 함께 조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