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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thorloki 이분도 살짝 올려봅니다.
<유리가면> 의 히메가와 아유미.
출생년도 1962년(연재시작기준😂)
여주가 왕소심……
로설 특성상 남주는 완벽하게 묘사돼고 실수도 별로 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여주의 실수가 더 답답하고 크게 다가오는 면이 없잖아 있다.
내 입장에 대입해 보면 마땅히 그럴 만한 상황인데도, 모든 상황을 다 알 수 있는 전지적시점이다 보니 공감성수치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킹 아서는 뭐 말할 것도 없지.
골라서 파라고 남녀버전 다 있음.
원래는 여성버전이 먼저 나오고 남성버전이 추가된 거지만.
그리고 최근 일본쪽 페그오에 추가된 인물.
그 이름도 찬란한 퍼시벌...........
나더러 죽으라는 거지 아주(....)
사노 씨다! 사노 씨다!!!!
완벽 일러에서, 애니에서 튀어나온 사노 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https://t.co/uxXX3zfqBq
앙상블 스타즈 첫 플레이 감상 :
에이치 아프다고 시한부 분위기 풍기면서 비실비실하더니 용케 잘 살고 있구나…….
(아니 진심으로 얘가 오래 살지 의문이었음. 물론 주 캐릭터 중 하나이니 쉽게 안 죽일 거라 생각했지만 앙스타 스토리가 워낙 거시기했어야지….)
와…… 이거……
난 신일숙 작가님과 김진 작가님ㅎㅎㅎㅎ
너무 좋아해서 그림 열렬히 따라그린 경험 있는데ㅎㅎㅎ https://t.co/qzoDbUm9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