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salam1 끼야흣 슨생님두여 🤤🤤❤️🔥❤️🔥❤️🔥
존잘공 개씹미인공 화영이가 나온는 앙앙을 봐주세요 진짜 어떻게 말해야 사람들이 봐줄까 규원이 너무너무 귀엽고 화영이 씨양 지리게 이뿐데 이뿐애가 돔이고 떡대가 수인데 게다가 그런 공이 개쩌는 돔이고 규원이가 섭인데 대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봐줄까 냐옹냐옹……..
이렇게 생겼는데 한 사람만을 10년 이상 사랑하고 그 사람 없으면 잠도 못 자고 그 사람 때문에 인생 망가질 뻔 했어도 끝까지 그 사람을 필요로 하며 놓지 못하는 순애보 캐릭터인거 이거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
-정다, 오늘 왜 이렇게 잘 느껴. 싸는 시간도 빠르고. 뭐 몸 달을 일 있었어? -…아니요. 혀, 형이, 오늘따라… 흣. -나는 평소랑 똑같이 하고 있는데. -아닌데…. -맞는데. 한 번 더 해줄테니까 다시 생각해봐. -아, 괜찮… 은, 흐응…! -정다온. 귀여워.
@MyeongmaeLV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어디가. -어딜 가긴요. 오늘은 이만 자고 다음에… -아니. 지금 얘기 해. -ㅈ 세우고 있는 사람하고 무슨 얘길 해요? -왜 자꾸 내 ㅈ에 신경 써? 얘 이러는거 보는거 한 두번이야? 신경 쓰지 말고 하던 말 계속 해보라고. -아니… 그걸 어떻게 신경을 안써요. -그럼 니가 만져서 진정시키던가. -뭐요?
진지하게 싸우다가 뜬금없이 ㅈ 세우는 김수현 때문에 어이없는 당니가 보고싶다 -형 섰어요. 대체 왜…. -난 원래 너 보면 서. 됐고 지금 그게 중요해? -….
군복 입고 각 잡힌 군인 김수현이 침대 위에서 꼬박꼬박 존댓말 써가며 민간인 다온이 잡아멍는거 누가 써주세요… 제발 아무나…… 여기가 좋습니까, 아니면 여기? 하면서… 제 허리 양 옆으로 달랑이는 당니 복숭아뼈에 키스마크 남기는 군인 김수현…
ㅅㅅ 하구 전라로 잤다가 엉덩이에 모기 물려서 아침부터 김수현한테 엄청 놀림 받는 당니 보고싶당ㅎㅎㅎㅎㅎㅎㅋㅋ큐ㅜ 할미가 이런 이상한 사람이라 미안해… 근데 니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 놀리고 싶어… 당황해서 얼굴 빨게지는 거 보고싶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