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뒤로 다온이가 먼저 김수현의 집을 찾아가서 ㅅㅅ 했다는 점 -ㅅㅅ 한 뒤로 얘네 도서관에서 뽀뽀 또 했다는 점 수현 다온 같이 나온 컷은 나노 단위로 앓고 또 앓아야 해… 그럴 가치가 넘쳐😔
-아마도 저게 다온이의 첫키스 였을 듯 해서 미치겠… 첫키스랑 첫ㅅㅅ 다 뺏어간 도둑넘 결혼으로 책임져 -어디서 훔쳐보고 있는 듯한 변태적인(좋은 의미) 구도… 꺄아 쟤네 신성한 도서관에서 대체 무슨 짓을 더해 더해줘♡ -다온이한테 뽀갈하고 기분 좋아진 김수현의 저 저 저 능글맞은 표정🎵
-눈두덩이에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입술에 총 두 번 한 듯ㅜㅜㅜ -김수현의 살짝 올라간 입꼬리 -다온이의 놀라 벙찐 귀여운 표정… -다른 사람이 와서 저를 부를 때 까지 저대로 굳어있는데 얼굴만 새 빨게진 거……ㅠㅠㅠ
@MyeongmaeLV 얼굴도 플레이도 짜릿한 화영이 흐앙앙!♡
-저 출근하고 올테니까 다현이 잘보고 사고치지 말고 있어요. 사고치지 말고. -두번이나 반복해서 말 안해줘도 돼. -하여간 걱정을 안할수가 있어야죠. -잔소리 그만하구 얼른 갔다 와. 끝나면 전화하고, 데리러 갈테니까. -그래요, 다현이 안녕. 아빠 일갔다 올게 :) -으뱌! -ㅎㅎ♡ 요조숙남 김수현
김수현이 육아를 잘 한다는 것을 작가님께서 ‘굳이’ 보여주신 이유가 나는 있다고 믿어 🥰🍼
하루에도 몇 번씩 션다의 개같이 슬프고 지독한 서사를 떠올리며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녀성 너희 둘이 해피 엔딩으로 안 끝나면 나 정말 정신병걸릴지두몰라 나같은 사람 많을 걸 그러니 꼭 너희 둘은 행복해져야만 돼 플리즈…
그대로 천천히 허릿짓까지 하면서 사정은 못하게 하니까 다온이도 더 버틸 재간 없이 부르르 떨면서 뜨문뜨문 끊어지는 어투로 서운했던거 말해줌 -혀, 형이… 히끅… 으응, 아까 전에… 흣… -뭐라고? 잘 안들려. -아…!
김수현 이 대중 목욕탕 가면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놈아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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